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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익단체·기업에 무료 광고 지원…12일부터 접수

송고시간2019-03-10 11:15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1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광고는 비영리단체,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등에 서울시가 2012년부터 지원해온 무료 광고다.

서울시는 올해 40개 단체·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표자가 만 19∼39세인 청년스타트업을 우대한다.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약자 보호 활동, 소상공인 창업 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 있는 사연이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제작, 표출 등 광고 전반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고가 가능한 위치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 모서리, 가로 판매대, 구두 수선대 등 6천896면이다. 시정 월간지 '서울사랑'에도 1회 광고를 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전동차 내부 모서리에 실린 '희망광고'
서울 지하철 전동차 내부 모서리에 실린 '희망광고'

[서울시 제공]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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