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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증가로 단축수업

송고시간2019-03-08 18:38

4일 처음 발견된 후 닷새째 28명으로 늘어

어린이 식중독 (PG)
어린이 식중독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가 4일 처음 발견된 후 계속해 늘고 있다.

8일 전북도와 전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학생은 이날 현재 모두 28명으로, 전날 17명보다 11명 늘었다.

지난 4일 첫 의심환자가 발생한 후 계속해 늘더니 닷새째 28명에 달했다.

이 중 한 학생은 식중독 증상에 A형 간염까지 겹쳐 입원 치료 중이다.

해당 학교는 이날 단축 수업을 했고, 돌봄 대상 학생만 담임교사가 개별 지도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들이 섭취한 음식물 등 가검물을 채취해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식중독 의심환자 수가 느는 추세라서 내일까지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음식이나 개인 간 접촉 등 바이러스 전파 경로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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