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미세먼지에 필수품 된 차량용 공기청정기…매출 10배 늘어

송고시간2019-03-10 06:00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연일 이어진 미세먼지 공습으로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보조 가전 정도로 여겨졌던 차량용 공기청정기와 에어프라이어가 필수가전으로 등극하고 있다.

이마트는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차량용 공기청정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46%나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 일주일간 매출은 지난 1∼2월 총 매출보다 1.2% 더 많았다.

같은 기간 에어프라이어 매출도 작년보다 422% 증가했다.

미세먼지 걱정에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해 먹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기 좋은 치킨너깃 매출은 224% 증가했고 냉동만두도 10% 이상 신장했다.

반면 기름 사용이 줄어들면서 1∼2월 식용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가량 줄었다.

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에어프라이어와 공기청정기를 최대 32% 저렴하게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차량용 공기청정기
이마트 차량용 공기청정기

[이마트 제공=연합뉴스]

eshin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