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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모바일 헬스케어 도입…200명 선착순 모집

송고시간2019-03-10 09:00

모바일 헬스케어 사전 방문 검진
모바일 헬스케어 사전 방문 검진

[광주 서구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스마트폰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가 광주 서구에 도입된다.

광주 서구는 오는 11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에 참여할 주민(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는 무료로 손목에 차는 스마트밴드를 지원받아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중강도 운동량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팀을 구성,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와 활동상태, 영양섭취 등을 체크해 집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대 이상 서구 주민이나 직장인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만성질환 위험군을 가진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서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로 선정된 사람은 내달 8일부터 2주 동안 사전 검사를 하고 오는 10월까지 6개월 동안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들이 자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라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으로 만성질환 예방 등 주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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