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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예방 효과 톡톡' 곡성군 32개 마을에 CCTV 추가 설치

송고시간2019-03-10 10:00

곡성군 CCTV 확충
곡성군 CCTV 확충

[곡성군 제공]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CCTV 확대설치와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범죄 예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전남 곡성군이 올해 CCTV 추가 설치에 나선다.

곡성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CCTV 미설치지역 32개 마을에 56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해 모든 마을에 CCTV 망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10일 발표했다.

농촌 지역일수록 인적이 드문 곳이 많아, 각종 범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에 CCTV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곡성군은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 확충에 나서 2016~2018년 228개 마을에 총 506대의 CCTV를 설치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330㎡ 규모로 '곡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곡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 범죄 수사를 위한 정보 제공 73건 ▲ 차량털이 의심자 신고 1건 ▲ 건설자재 절도 신고 1건 ▲ 실종자 수색 지원 3건 ▲ 군경 합동훈련 지원 2건 ▲ 쓰레기 무단 투기범 신고 1건 등을 지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 사업, 카메라 성능 개선사업 등을 지속해서 실시해 주민의 안전한 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곡성 CCTV통합관제센터
곡성 CCTV통합관제센터

[곡성군 제공]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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