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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전주에 468억 투자해 공장 증설

효성 전주 탄소섬유공장 전경
효성 전주 탄소섬유공장 전경[효성 제공]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코스피 상장사 효성첨단소재[298050]가 468억원을 투자해 전북 전주공장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하고 8일 전북도청에서 투자 협약식을 했다.

효성첨단소재는 내년 2월까지 전주 친환경첨단복합단지 안의 현 탄소섬유 생산공장 인근 18만48㎡ 부지에 생산라인을 추가로 만든다.

이 회사는 2013년부터 전주에 공장을 건립해 탄소섬유를 생산하고 있다.

증설 투자가 완료되면 현재 연간 2천t 규모인 생산량이 배로 늘게 된다.

40여개의 일자리도 만들어진다.

효성첨단소재는 "수소차 공급확대 정책에 따른 수소연료탱크 수요 증가 등에 대비한 증설"이라고 설명했다.

탄소섬유는 철보다 무게는 4배 덜 나가고 강도는 10배가 높은 첨단 신소재다.

우주항공용 소재와 자동차용 구조재, 스포츠 레저용 제품 등으로 쓰임새를 넓혀나가고 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협약식에서 "이른 시일 안에 증설 투자가 마무리되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세계 최고의 글로벌 첨단소재기술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08 11: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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