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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표팀, 세계선수권 대비 담금질 시작…복식조 구성

남복 이상수-정영식, 혼복 장우진-최효주 콤비로 호흡
훈련 시작한 남자탁구 대표팀 코치진과 선수들
훈련 시작한 남자탁구 대표팀 코치진과 선수들왼쪽부터 김택수 감독, 이정우 코치, 장우진, 안재현, 박강현, 이상수, 정영식, 채윤석 코치. [김택수 감독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탁구 남녀 대표팀이 오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19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를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과 유남규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7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전날 저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하룻밤을 보낸 선수들은 강도높은 훈련으로 메달 사냥을 준비한다.

선수들에게 이야기하는 김택수 남자탁구 대표팀 감독(중앙)
선수들에게 이야기하는 김택수 남자탁구 대표팀 감독(중앙)[촬영=이동칠]

남자 대표팀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 따라 대표로 자동 선발된 이상수(삼성생명), 장우진과 선발전 성적으로 뽑힌 정영식(이상 미래에셋대우), 박강현, 안재현(이상 삼성생명)으로 구성됐다.

여자팀은 ITTF 랭킹으로 자동 발탁된 서효원(한국마사회), 전지희(포스코에너지)와 풀리그 1-3위 안에 든 유은총(미래에셋대우), 최효주, 이시온(이상 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을 준비한다.

탁구 여자대표팀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단 유은총과 최효주, 이시온(왼쪽부터)
탁구 여자대표팀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단 유은총과 최효주, 이시온(왼쪽부터)[촬영=이동칠]

또 이번 훈련에는 세계선수권 대표뿐만 아니라 상비1군 선수들도 참여한다.

세계선수권에 나가지 못하지만 대표 선발전에서 매서운 실력을 보여준 '탁구천재' 조대성과 신유빈(청명중)도 선배들과 함께 훈련한다.

남녀 탁구 기대주 조대성(오른쪽)과 유빈
남녀 탁구 기대주 조대성(오른쪽)과 유빈[촬영=이동칠]

세계선수권에 나설 복식조 구성도 마쳤다.

남자팀은 2017년 뒤셀도르프 세계선수권대회 때 남자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이상수-정영식 콤비가 호흡을 맞춘다.

작년 코리아오픈 때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장우진은 당시 파트너였던 임종훈(KGC인삼공사)이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임종훈을 대신해 박강현과 콤비를 이룬다.

여자팀은 왼손-오른손잡이로 구성한 전지희-이시온, 최효주-유은총 조가 복식조로 나선다.

또 혼합복식에서는 이상수-전지희, 장우진-최효주 콤비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대표팀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카타르오픈에 참가해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첫 모의고사를 치른다.

김택수 남자팀 감독은 "'훈련이 곧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해 한국 탁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자고 선수들과 이야기했다"면서 "2016년 리우 올림픽 때 메달을 놓쳤기 때문에 2020년 도쿄올림픽에선 꼭 메달을 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07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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