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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묘인을 위한 축제"…'궁디팡팡 캣페스타' 양재 aT센터서 개최

송고시간2019-03-13 09:00

"애묘인을 위한 축제"…'궁디팡팡 캣페스타' 양재 aT센터서 개최 - 1

▲ 캣페스타는 오는 15∼1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고양이 박람회 '제10회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캣페스타와 한국고양이보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협찬하는 이번 행사는 240개 업체가 참여해 고양이를 위한 사료, 간식, 가구, 용품부터 고양이 일러스트 및 팬시 제품 등을 선보인다.

단순한 상품 판매의 장이 아닌 고양이 아트 박람회로 개최돼 국내 유명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별 전시 프로그램은 '유기묘 입양 상담소', 혜진·타타루가·냥송이 작가의 '아름다운 한국 토종 고양이전', 아기와 고양이가 함께 건강하게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담은 '육아육묘전' 등이 진행된다.

부대 행사인 '고양이학원'에서는 고양이 사료 읽는 법, 고양이 외과 질환, 고양이 감기, 행동학 등 분야별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의료 세미나와 책공장더불어 김보경 대표의 북토크, 고양이 아트 작가들과 함께 고양이용 굿즈를 제작해보는 핸드메이드 수업이 열린다.

길고양이와 버려진 고양이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함께하는 입양 사진전과 입양 상담소가 운영된다. 참가 업체들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캠페인 '해피 컷팅 프로젝트'에서는 입장 시 받는 고양이 얼굴 모양의 해당 프로젝트 티켓 중 귀 부분을 잘라 행사장 내 기부함에 넣으면 '마도로스펫'과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티켓 1장당 200원을 기부하며, 이 기부금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전달될 계획이다.

캣페스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보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며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만큼 한국의 자랑스러운 고양이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고양이를 위한 기부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행사는 올해 9월 20∼22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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