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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충남체육회에 역전승…핸드볼리그 12전 전승(종합)

여자부 첫 외국인 선수 케티 출전, 부산시설공단 선두 질주
공격을 시도하는 두산 황도엽.
공격을 시도하는 두산 황도엽. [대한핸드볼협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개막 후 1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충남체육회와 경기에서 26-24로 이겼다.

개막 후 12경기에서 모두 이긴 두산은 2위 SK(7승 1무 3패)와 승점 차를 9로 벌렸다.

두산은 이날 전반을 10-13으로 뒤진 데다 후반 첫 수비에서도 실점, 한때 4골 차까지 끌려갔다.

후반 초반에 추격에 나선 두산은 14-14 동점을 만들었으나 이후 충남체육회 김준형에게 연달아 3골을 내줘 종료 14분여를 남기고 14-17로 다시 간격이 벌어졌다.

그러나 강전구와 임덕준, 정의경의 연속 득점으로 이내 19-19로 다시 균형을 맞춘 두산은 종료 10분을 남기고 7m 스로를 얻어 승부를 뒤집었다.

충남체육회는 또 이때 이날 6골을 터뜨린 남성욱이 세 번째 2분간 퇴장으로 더 뛸 수 없게 되면서 접전을 버텨낼 힘을 잃었다.

두산은 조태훈의 7m 스로로 20-19,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 다시 조태훈, 정의경이 연속 득점에 성공, 종료 7분여를 남기고는 오히려 22-19로 달아났다.

충남체육회가 다시 김준형과 김도순의 연속 득점으로 23-22로 따라붙고, 이어 남성철 골키퍼의 선방으로 동점 기회를 맞았으나 김준형의 실책으로 공격권을 두산에 내줬다.

두산은 종료 3분을 남기고 정의경이 위력적인 중거리포를 터뜨려 24-22로 한숨을 돌렸다.

두산 강전구가 7골, 정의경과 조태훈이 5골씩 넣어 팀의 12연승에 앞장섰다.

슛을 던지는 부산시설공단 외국인 선수 케티.
슛을 던지는 부산시설공단 외국인 선수 케티.[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광주도시공사를 29-22로 물리치고 선두(13승 2패)를 질주했다.

2011년 출범한 코리아리그 사상 첫 여자 외국인 선수인 부산시설공단 케티는 이날 데뷔전을 치렀으나 득점을 하지 못했다.

◇ 1일 전적

▲ 남자부

두산(12승) 26(10-13 16-11)24 충남체육회(3승 9패)

▲ 여자부

부산시설공단(13승 2패) 29(17-12 12-10)22 광주도시공사(15패)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3/01 20: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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