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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미 합의무산에 "양측 계속 대화해야…우리도 역할 할 것"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난 것과 관련, 북한과 미국이 계속 대화해야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1년간 한반도 정세는 중대한 전기를 맞았다면서 "대화와 협상을 계속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과 미국이 계속 대화를 유지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 대변인은 또 "중국은 계속 우리가 마땅히 할 역할을 발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미 정상의 하노이 담판에서 "아무런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북미 양국은 업무오찬과 합의문 서명식을 취소하고 회담을 예정보다 일찍 마쳤다.

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8 1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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