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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신입생 4년 생활 '첫발'…개별 군복무 첫 기수 될 듯

송고시간2019-02-28 14:00

경찰대학장 "인성·리더십 겸비한 '제복입은 시민' 거듭나야"

경찰대 입학식
경찰대 입학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경찰대는 28일 충남 아산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39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남학생 88명·여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신입생들은 지난 17일부터 입교 전 교육인 '청람교육'을 통해 기초 체력훈련과 소양교육 등을 받고 경찰대생으로 4년간 생활을 시작한다.

39기 신입생 입시경쟁률은 일반전형 남학생 46.1대 1, 여학생 179.7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수석은 최강(목포 홍일고) 군, 차석은 허유진(울산 현대청운고) 양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신입생 남성들은 그간 졸업 후 의무경찰부대 소대장 근무로 군 복무를 대신하던 전환복무 제도를 폐지함에 따라 개별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첫 기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상정 경찰대학장은 "법률·학문적 소양과 더불어 치안현장에서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제복 입은 시민'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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