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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관광 활성화 민·관 협업 워킹그룹 출범

송고시간2019-02-28 11:51

경남관광활성화 워킹그룹 운영체계
경남관광활성화 워킹그룹 운영체계

[경남도 제공]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8일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회의실에서 도내 관광 활성화 과제발굴을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총괄그룹 회의를 열었다.

관광 활성화 워킹그룹은 올해 도정의 3대 중점과제 중 하나인 '민선 7기 문화와 결합된 스토리가 있는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구성했다.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와 연계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과 대규모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관광두레, 관광협동조합, 관광 숙박·요식업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 활동가와 18개 시·군 담당 공무원, 관광협회 등을 그룹화했다.

빅데이터 및 위치 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스마트관광 분야, 국내외 홍보전략 수립을 위한 홍보·마케팅 분야, 메가 이벤트 발굴을 위한 MICE 산업 분야, 시·군에 특화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관광자원 분야, 지역특화 축제 육성을 위한 축제 분야 등 모두 5개 소그룹으로 나눠 분야별 활동을 시작한다.

워킹그룹은 매달 2차례 이상 소그룹별 회의를 개최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워킹그룹 총괄그룹 회의는 소그룹 과제발굴 내용을 바탕으로 2개월에 한 번씩 연다.

회의에서 도출된 과제는 경남도 관광전략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향후 실행과제로 확정된다.

도-한국자산관리공사, 압류재산 공매 활성화 협약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압류재산 공매 활성화로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삼희 도 행정국장과 황원섭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매업무 처리기한을 지켜 도 압류재산에 대해 신속한 실익분석을 제공한다.

도와 산하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체납처분 교육도 한다.

양 기관은 장기 공매보류 물건 해소와 체납처분 실무협의회 운영 등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체납자의 압류재산 92건(9억원)을 공매하고 체납액을 징수한 바 있다.

이삼희 도 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 간 공매업무 협력체계가 강화된다"며 "공매 소요기간 단축으로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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