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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적벽투어 3월 23일 재개…2개 코스 추가·현장신청 가능

송고시간2019-02-28 10:25

화순 적벽
화순 적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화순=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화순의 대표 명승인 적벽 버스투어가 3월 23일 재개된다.

지난해까지 적벽 투어는 이서 방면 적벽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적벽과 인근 다른 면 지역의 관광지와 연계해 권역별 2개 코스가 추가됐다.

동부권 코스 관광지는 적벽과 국가지정 명승 '임대정 원림', 김삿갓 종명지가 있는 '김삿갓 동산', 연둔리 숲정이, 오지호 기념관을 연계한다.

서부권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운주사, 조광조 선생 유배지를 둘러볼 수 있다.

적벽만 둘러보던 기존 코스는 올해부터는 예약 없이 방문한 관광객도 현장에서 신청하고 탐방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지역의 사진협회 회원이 적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 우편으로 발송해준다.

군은 편안한 관광을 위해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추가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적벽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고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돼 전국적인 명소가 됐다"며 "관광객이 불편 없이 화순의 역사와 수려한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개방 6년째인 화순 적벽 투어에는 그동안 관광객 12만여명이 다녀갔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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