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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안개로 항공기 15편 이착륙 지연…국제선 2편 회항(종합)

송고시간2019-02-28 11:07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8일 오전 중부 내륙 지역에 짙은 안개가 깔리면서 청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제작 조혜인] 합성사진

[제작 조혜인] 합성사진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을 기해 청주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다. 저시정 경보는 맨눈으로 목표물을 분간할 수 있는 최대 거리가 800m 이내일 때 발령된다.

이날 오전 7시 25분 청주를 떠나 제주로 갈 예정이었던 진에어 LJ551편 등 7편의 여객기가 짙은 안개로 이륙이 지연되고 있다.

제주에서 출발, 오전 9시 15분 청주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8230편 등 7편은 청주공항의 기상 사정으로 제주공항에서의 이륙이 2시간 늦춰졌다.

국제선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괌으로 떠날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7C3172편도 이날 오전 11시 현재까지도 이륙을 못 하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를 출발해 이날 오전 5시 20분 청주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7C2678편은 김포공항으로 회항해 착륙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이륙해 이날 오전 5시 40분 도착 예정이었던 이스타항공 ZE822편도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청주공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오전에 항공기 이착륙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오전 운항 예정인 비행기 탑승객은 공항으로 오기 전 항공사에 여객기 지연 정보를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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