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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 본격화

송고시간2019-02-28 07:31

울산시청
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우수 지식·기술 보유 초기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돕는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했으나 사업 공간이 없거나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활용 등이 필요한 청년층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시가 사업비 3억8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 주관해 창업 활동 공간 지원, 울산테크노파크 주관 행사와 세미나 참여, 창업전문위원 컨설팅, 입주기업 대외 홍보 지원 등 혜택을 준다.

지원 자격은 만 18∼39세로 접수 마감일 기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창업개시 1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심층 면접평가를 통해 지식기술창업센터 9기 입주기업 16개사를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3월 15일까지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울산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platform.utp.or.kr)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www.utp.or.kr) 또는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전화(☎ 052-219-8587)를 이용하면 된다.

올해 9년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지금까지 151개사 창업을 지원했다.

지난해 사업추진 결과 입주기업은 전년 대비 108% 매출증가(34개사 총매출액 37억8천300만원)와 60% 고용증가(34개사 총 고용인원 40명) 성과를 거뒀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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