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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모든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4주 부상 30만원 지원

송고시간2019-02-28 07:31

자전거 판매점
자전거 판매점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험 적용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로 시 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추진해 오던 사업으로 구·군별로 보험단가와 보장명세가 달라 2016년부터 시에서 형평성 차원에서 전체 단가 계약을 체결하고 구·군에서 본 계약을 체결하는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

계약 단가는 14세 미만은 380원, 14세는 390원, 15세 이상 650원이며, 평균 금액은 610원 정도다.

금액이 지난해보다 60원(10.9%) 정도 인상됐는데 보험 지급률 증가와 보장내용 확대 때문이라고 시는 밝혔다.

발생이 가장 많은 4주 이상 진단 시 30만원, 사망하면 3천500만원이 보장된다.

지난해에는 자전거 안전사고가 478건 발생해 보험료 5억5천695만원이 지급됐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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