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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주사 치료 후 이른 복귀 "몸 상태 괜찮다"

송고시간2019-02-28 06:39

훈련장에 모습 드러낸 추신수
훈련장에 모습 드러낸 추신수

(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 마련된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19.2.21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왼쪽 어깨 통증 치료를 위해 텍사스로 돌아갔던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예상보다 일찍 스프링캠프에 복귀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 등 현지 매체들은 28일(한국시간) "추신수가 애리조나주 스프링캠프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복귀한 추신수는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몸 상태는 문제없다"며 "오늘부터 뛸 수 있을 것 같다.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인정하기 싫지만 늙어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왼쪽 어깨 통증을 느낀 뒤 주사 치료를 위해 텍사스로 이동했다.

당초 주말 복귀가 유력해 보였지만, 추신수는 주사를 맞은 뒤 곧바로 스프링캠프에 복귀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추신수의 어깨 통증은 운전 등 일상생활에 약간 불편함을 줄 정도로 알려졌다"며 "추신수 본인은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이날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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