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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인도-파키스탄 충돌 악재로 일제히 하락

송고시간2019-02-28 02:23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27일(현지시간)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적 충돌 및 갈등 고조 등 지정학적 위험 요인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 하락한 7,107.2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46% 하락한 11,487.3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5,225.35로 장을 마쳐 0.26% 떨어졌다.

범유럽지수인 Stoxx50 지수 역시 3,282.77로 전 거래일 대비 0.20% 하락했다.

인도는 지난 14일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자살 차량폭탄 공격이 발생해 인도 경찰 40명 이상이 사망하자, 파키스탄을 배후로 지목하면서 두 나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인도 전투기들이 지난 26일 파키스탄을 타격하자 파키스탄은 27일 인도에 대한 보복 공습에 나섰고, 두 대의 인도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하는 등 양국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런던 증권거래소 건물 로고 [EPA=연합뉴스]

런던 증권거래소 건물 로고 [EPA=연합뉴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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