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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간사 오전 회동…'5·18 망언' 등 징계안 상정 논의 예정

송고시간2019-02-28 06:00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는 28일 국회의원 징계안 상정 문제를 논의한다.

윤리위 박명재(자유한국당) 위원장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권미혁·한국당 김승희·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3월 7일 전체회의에 상정할 안건 합의를 시도한다.

다만 국회의원 징계안 상정을 둘러싼 여야 간 입장차로 진통이 예상된다.

앞서 지난 18일 여야 간사 회동에서 민주당은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한국당 김진태·김순례·이종명 등 3명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별도로 다루자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재판청탁 의혹을 받는 민주당 서영교 의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무소속 손혜원 의원 등 계류 중인 징계안을 모두 상정하자고 맞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윤리위는 오는 3월 7일 전체회의를 개최, 징계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국회 윤리위, 안건합의 실패…'5•18 폄훼' 징계논의 난항 (CG)
국회 윤리위, 안건합의 실패…'5•18 폄훼' 징계논의 난항 (CG)

[연합뉴스TV 제공]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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