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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로라-NICE정보통신, 해외 진출 추진…키오스크 사업 확대

송고시간2019-02-27 16:06

아이오로라-NICE정보통신, 해외 진출 추진…키오스크 사업 확대 - 1

▲ 종합발권 솔루션 업체 아이오로라는 국내 온·오프라인 지급결제 사업자 나이스(NICE)정보통신으로부터 투자를 유치, 엔터테인먼트와 증강현실(AR)을 결합한 '나만의 교통(기프트)카드' 키오스크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오로라는 중국 완다시네마를 비롯해 인도, 멕시코, 베트남, 중동 등 10여 개국에 증강현실 기반 스타 포토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나만의 교통(기프트)카드' 키오스크, '스포키즈' 키오스크 및 모바일 앱을 출시한 바 있다.

NICE정보통신은 신용카드회사와 가맹점 간의 결제데이터를 처리하는 부가통신업(VAN) 회사로,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자인 NICE페이먼츠와 인도네시아 이온페이(IONPAY), 베트남의 나이스 인포 베트남(NICE Info Vietnam) 등을 자회사로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자로 도약하고 있다.

NICE정보통신 관계자는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화 결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오로라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청소년들에게 인기 아이템인 나만의 교통(기프트)카드 키오스크를 전국 주요 관광지 및 교통시설 등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일본,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교통카드가 널리 사용되는 국가들에도 진출하기 위해 현지 교통카드 운영사들과도 협의를 진행 중이며, 두바이의 경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20 두바이 엑스포' 공식 키오스크 공급사로 선정되며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오로라 관계자는 "국내외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NICE 정보통신이 보유한 사업 영역 및 사업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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