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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오후 실무협상 속개…사흘째 비핵화조율 진전여부 촉각

김혁철-비건, 美숙소서 오전 1시간남짓 협상 이어 오후 다시 대좌
영빈관 나서는 김혁철-최강일-김성혜
영빈관 나서는 김혁철-최강일-김성혜(하노이=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4일 앞둔 23일(현지시간)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왼쪽),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부국장(가운데)과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이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을 나서고 있다. 2019.2.23 saba@yna.co.kr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이상현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과 미국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23일에도 오전에 이어 오후에 '의제' 실무협상을 이어갔다.

북한 측 수석대표인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이하 현지시간) 숙소인 베트남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를 출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숙소인 '파르크 호텔'을 찾았다.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도 동행했다.

앞서 김혁철 대표는 이날 오전에도 같은 호텔에서 미국 측과 한 시간 가량 실무협상을 가졌다.

양측은 지난 3일 간의 협상 상황에 대해 낮 동안 본국에 보고를 거쳐 새로운 지침을 받은 뒤 다시 회동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오전 협상이 이전 협상에 비해 상당히 짧게 마무리되고, 협상이 끝난 뒤 비건 대표가 취재진에 엄지를 치켜드는 모습을 보이면서 진전이 있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상황이어서 양측이 주말 오후의 회동에서 어떤 입장을 교환할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김 대표와 비건 대표는 20일 오후 현지에 도착해 21일 처음 회동한 것을 시작으로 이날 오전까지 쉼없이 사흘 연속 마주했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3 1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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