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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도 전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23일 모두 해제됐다.

초미세먼지 물러간 서울
초미세먼지 물러간 서울(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시가 낮 12시를 기준으로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행 중인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사진은 23일 서울시 광화문 네거리 모습. 2019.2.23 yatoya@yna.co.kr

경기도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남부권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도는 전날 오후 북부권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 동부권과 중부권의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차례로 해제했다.

이로써 도 31개 시·군 전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더 인체에 해롭다.

k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3 15: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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