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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질주 어디까지…1천500만 넘었다

'극한직업', 아바타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4위
'극한직업', 아바타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4위(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이 영화 '극한직업' 표를 구매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4주 차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천362만9천854명을 기록해 역대 영화 흥행 순위 4위에 올랐다. 2019.2.15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영화 '극한직업'이 1천500만 벽도 넘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전날 관객 9만3천656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천503만2천718명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각종 흥행 기록을 세우며 '아바타'(1천362만명), '국제시장'(1천426만명), '신과함께-죄와벌'(1천441만명)의 성적을 차례로 뛰어넘었다. 현재 '명량'(1천761만명)에 이어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2위에 올랐다.

'극한직업'의 순제작비는 65억원으로, 마케팅 비용 등을 포함하면 총제작비는 95억원 안팎이다. 이 영화가 현재까지 올린 극장 매출은 1천293억원으로, 제작비의 13배가 넘는다.

전날 박스오피스 1위는 '사바하'가 차지했다. 관객 17만7천340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 수 51만4천16명을 기록했다.

dy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3 10: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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