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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의회 특위, 휴양림 호화 관리시설 의혹 규명 본격화

울산시 중구 의회 현판
울산시 중구 의회 현판[울산중구의회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호화 휴양림 관리시설 논란의 실체 등을 밝힐 울산중구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중구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오는 25일부터 현장 검증과 증인 조사 등 검증 활동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특위는 지난해 연말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 규명을 위해 구성된 이후 그동안 관련 자료 조사를 마무리하고 증인 출석대상자를 확정했다.

특위는 이번 조사에서 증인 50명가량을 신청한 상태다.

특위는 호화 논란을 빚은 입화산 잔디광장 관리시설, 문화의전당 물품, 울산마두희 축제 등에 대한 예산 집행과 용역 발주 내용 등을 각 사업 담당자에게 따져 물을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행정사무 감사 당시 가장 논란이 됐던 입화산 휴양림 잔디광장 관리건물을 직접 찾아가 현상 조사를 벌인다.

해당 건물(103㎡)은 관리시설인데도 고급 수입 오디오와 가죽 소파, 냉장고 등 각종 전자제품, 벽난로 등을 갖추고 있고, 외부인 출입을 막는 철문이 설치돼 마치 개인 별장 같은 모습이어서 논란이 일었다.

특위는 오는 28일까지 조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결과 보고서를 작성한 뒤 다음 달 본회의에서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김지근 특위 위원장은 "각종 의혹을 해소하고 행정부 내 구태를 차단하자는 의미로 특위 활동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3 07: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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