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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필요해서" 목포 금은방 주인 흉기 살해 30대 검거(종합)

송고시간2019-02-21 23:41

사건 현장·살인 사건·과학 수사 (PG)
사건 현장·살인 사건·과학 수사 (PG)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목포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범행 4시간 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목포경찰서는 21일 강도살인 혐의로 A(33)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46분께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금은방에서 여주인 B(48)씨의 목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모자와 선글라스, 장갑을 착용하고 금은방에 들어가 반지를 껴보다가 갑자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비명 소리를 들은 인근 상점 관계자가 들어오자 곧장 밖으로 달아났다.

A씨는 승용차를 몰고 나주로 도주했다가 오후 10시 15분께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B씨와는 모르는 사이로, 돈이 필요해 금은방에 침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전남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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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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