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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22일 미세먼지 저감조치 시행

송고시간2019-02-21 18:34

미세먼지
미세먼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는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비상저감조치는 지자체 등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 소각시설·건설사업장 운영시간 단축 등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광주시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곳의 가동시간을 단축하고 비산먼지를 발생하는 공정을 중단하도록 했다.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269곳은 터파기 등의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도로를 대상으로 진공 흡입 차량과 살수차 운행을 확대하고, 시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 요령을 전파한다.

전남도 노후 화력발전소(여수 호남화력) 가동률을 최대 80% 이내로 제한하도록 했다.

전남도는 이행점검반을 편성해 비상저감조치 이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인수 전남도 기후생태과장은 21일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된 15일 이후 처음으로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며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철저히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서울 5등급차 운행 제한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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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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