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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국제여객부두 내년 8월 준공…크루즈관광 활성화 기대

송고시간2019-02-21 17:10

동북아 크루즈관광산업 포럼 "영일만항 동북아 거점항만 육성"

크루즈관광 국제포럼
크루즈관광 국제포럼

(포항=연합뉴스) 21일 경북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2019 NEAR 크루즈관광 국제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크루즈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9.2.21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 제공]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사무국은 21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새로운 동북아시아 시대의 크루즈관광산업'이란 주제로 2019 크루즈관광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지난해 11월 포항에서 열린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후속 조치 중 하나다.

행사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러시아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 회원단체와 크루즈 선사, 여행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북아 크루즈 관광산업 성장전략과 활성화를 위한 도시 간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에는 2020년 8월 영일만국제여객부두가 들어선다.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는 영일만국제여객부두를 활용해 크루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포항 영일만항을 유라시아와 한반도 통일에 대비한 거점항만으로 적극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로 동북아지역이 세계 문화·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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