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스타' 더토이즈 24일 첫 내한공연
송고시간2019-02-21 16:04

[SNP미디어허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태국 가수 더토이즈(THE TOYS·24)가 오는 24일 강남구 청담동 SM타운 시어터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
더토이즈는 2016년 싱글 '더 라이트'(The Light)로 데뷔했으며 대표곡 '100%'는 유튜브 1억1천237만뷰, '비포 레인'(Before rain)은 유튜브 5천310만뷰를 기록할 만큼 인지도가 높다.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기타 연주 실력도 뛰어나다.
동남아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토대로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상을 받기도 했다.
티켓은 공연 주최사 홈페이지(www.snpmediahub.com)에서 판매한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1 16:04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
조국 딸 의사국시 합격 소식에 온라인 '시끌'…찬반 설전댓글수 171
-
이재용 오늘 '운명의 날'…집유·실형 갈림길댓글수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