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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해안 경관·항구 감상하는 '내항투어' 추진

송고시간2019-02-21 15:58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고래바다여행선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고래바다여행선

[울산시 남구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배를 타고 울산항과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내항 투어' 개발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이 추진하는 내항 투어는 울산항과 주변 산업시설, 해안 경관을 조망하는 관광 상품이다.

공단은 장생포에서 출발해 울산항 동방파제와 울기등대를 거쳐 다시 장생포로 돌아오는 코스를 고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산업 수도 울산의 위상과 울기등대 주변 천혜의 자연경관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운항에는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내항 투어 운영을 위해서는 신규 항로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

공단은 항로 개설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에 착수한 상태다.

또 관련 규정과 조례 개정에도 나설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항로 허가 취득과 조례 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내항 투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울산의 새로운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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