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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촬영한 광양…영화 촬영장으로 '인기'

송고시간2019-02-21 15:36

(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광양시가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영화 촬영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극한직업' 촬영 현장
'극한직업' 촬영 현장

[광양시]

21일 광양시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의 엔딩 장면을 지난해 5월 광양항 물류창고에서 찍었다.

마약반이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치킨집을 인수하고 위장 창업을 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그린 영화로 개봉 첫 주에 300만명이 봤고 1천500만명을 넘보고 있다.

그동안 광양에서는 택시운전사, 명량, 부산행 등 1천만 명을 돌파한 흥행 영화들이 촬영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자체가 지원하는 전남영상위원회가 영화산업 관계자 팸 투어와 시나리오 창작공간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광양에서 많은 작품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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