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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서 돌아보는 3·1운동…100주년 템플스테이

송고시간2019-02-21 15:20

진관사에서 발견된 태극기
진관사에서 발견된 태극기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템플스테이가 마련됐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독립운동과 깊은 연관이 있는 사찰에서 특별 템플스테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사, 충남 공주시 마곡사, 강원 평창군 월정사, 경북 영덕군 장육사에서 진행된다.

불교계 독립운동을 이끈 초월 스님이 머문 진관사는 '독립의 거점, 진관사에 서다'를 주제로 오는 6월까지 화·수·목요일에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경내에 김구가 수도한 백범당이 있는 마곡사는 3월 1~3일 '백범 김구선생 명상 트래킹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월정사는 3월 1~3일 '3·1절 100주년 3보 1배 특별 템플스테이'를, 장육사는 3월 16~17일 '영해 318 독립 만세운동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를 선보인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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