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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2019년도 추경예산안 심사…8조4천979억원 확정

송고시간2019-02-21 16:43

"어려운 경제여건 속 지자체 역할 주문"…22일 본회의 처리

황순자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황순자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9년도 대구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해 8조4천979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는 민생안정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제출한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기정예산 8조3천316억원보다 1천663억원(2.0%) 늘어난 이 같은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추경 예산안 중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를 114억원에서 154억원 늘려 268억원으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비 569억원을 98억원 늘려 667억원으로 각각 증액했다.

서민경제 지원 부문에서 자동차부품산업 활력 제고 금융지원비 60억원을 신규로 반영했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60억원을 90억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시민들에 대한 전기자동차 구매지원비를 637억원에서 194억원 늘려 831억원으로 증액했다.

황순자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달서구4)은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성장률 둔화, 고용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근본적인 경기부양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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