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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연제구,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제외

송고시간2019-02-21 11:15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부산 남구와 연제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빠졌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들 지역 아파트 가격이 하락 추세에 있고 청약 경쟁률도 낮은 수준이어서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제외했다고 21일 밝혔다.

HUG는 분양가와 매매가 통계자료, 전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분양가 관리지역을 선정·관리한다.

당해 사업장의 평균 분양가 또는 최고 분양가가 해당 지역에서 최근 1년 내 분양한 비슷한 아파트의 최고 평균 분양가 또는 최고 분양가를 초과하는 경우, 당해 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 또는 평균 매매가의 110%를 초과하는 경우 고분양가 사업장으로 분류된다.

고분양가 사업장은 HUG의 분양보증을 받을 수 없다.

현재 고분양가 관리지역에는 서울 전 자치구와 경기 과천시·광명시· 하남시·성남시 분당구, 세종시,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가 포함돼 있다.

HUG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적 보증기관으로서 보증위험 관리를 위해 고분양가 사업장을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고분양가 관리(CG)
고분양가 관리(CG)

[연합뉴스TV 제공]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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