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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 만취 상태로 아파트서 주차하다 옆 차와 쾅

송고시간2019-02-21 11:13

음주단속
음주단속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경찰 간부가 만취 상태로 주차하다 사고를 내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김제경찰서 소속 A경위가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옆 차를 들이받았다.

이를 목격한 주민은 "사고를 낸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있다. 술을 마신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42%로 측정됐다.

A경위는 "대리운전을 불러서 집 앞까지 왔는데 다시 주차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경위 조사를 마치는 대로 A경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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