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중국 업체와 2차전지 조립 설비 공급계약
송고시간2019-02-21 10:32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엠플러스[259650]는 중국 후이저우 EVE 유나이티드 에너지(Huizhou EVE United Energy CO., Ltd)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4억원으로 2017년 매출액의 19.96% 규모다.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1 1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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