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10 올레드 패널, 독일서 '편안한 눈' 인증
송고시간2019-02-21 11:00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용 올레드 디스플레이 패널이 글로벌 기술평가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패널은 오는 25일부터 사전 판매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에 처음 적용된다.
이번 인증 획득은 눈을 피로하게 하는 올레드 패널의 '블루라이트(Blue Light)' 영역 비중을 기존 12%에서 업계 최저 수준인 7%까지 낮춘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루라이트 파장을 조절하는 신기술을 적용해 LCD 대비 블루라이트를 61% 이상 줄였고, 색 정확도는 100% 그대로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15.6인치 노트북PC용 올레드 패널도 블루라이트 비중을 8%까지 줄여 같은 인증을 획득했다.
acui7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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