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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학관 일자리 위기극복에 힘 모은다

송고시간2019-02-21 09:04

30개 기관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자리 채움 협약

북적거리는 잡 페스티벌
북적거리는 잡 페스티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역 산업체와 학계, 공공부문이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산학관 30개 기관과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 일자리 채움 업무협약'을 한다.

시와 상의는 지난해 8월 '부산 1만명+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는데 이번 협약은 그 후속 조처다.

협약에는 지역 기업체는 물론 협회와 조합, 대학, 이전 공기업 등이 참가해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참여 주체 간 원활한 정보 제공 및 교류, 양질의 일자리 공급 확대,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 일자리 채움 협력 등이다.

지난달 부산지역 고용률은 54.9%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4%포인트, 전달보다도 0.9%포인트 줄었다.

취업자 수 역시 162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포인트, 전달보다 1.7%포인트 감소했다.

부산지역 고용률과 취업자 수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12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날 협약은 고용위기를 산학관이 힘을 보태 해결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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