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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위례 "개점 두 달 만에 170만명 방문"

송고시간2019-02-21 10:12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두 달 만에 170만여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타운에 스타필드의 장점을 더한 신개념 매장인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지난해 개점 후 주중 평균 1만8천명, 주말 평균 3만명이 찾고 있다.

비슷한 규모의 이마트타운 방문객 수가 주중 평균 8천명, 주말 평균 1만명인 점과 비교하면 최대 3배 많다.

평균 체류 시간도 2시간 40분으로, 1시간 정도인 서울의 대형마트 수준을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서는 문화센터와 유·아동 강좌가 인기라고 신세계그룹은 소개했다.

봄학기 문화센터 접수는 유아·초등학생 대상 평일 정규강좌가 이틀 만에 마감됐고, 완구 매장의 평당 매출도 스타필드 고양점보다 20%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위례 지역의 유·아동 인구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점을 고려해 2층을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미고 주말마다 다양한 아동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앞으로도 매주 주말마다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별마당 키즈
스타필드 시티 위례 별마당 키즈

[신세계그룹 제공=연합뉴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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