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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한화케미칼 1분기 정상적 이익 예상…목표주가↑"

송고시간2019-02-21 08:17

한화케미칼 CI
한화케미칼 CI

[한화케미칼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KB증권은 21일 한화케미칼[009830]의 기초소재와 태양광 사업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2만5천원에서 2만8천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백영찬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4천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95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며 "폴리실리콘 설비 자산손상과 한화큐셀의 불용자산 손상차손 등이 대규모 반영되면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전했다.

이어 백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은 2조2천3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8% 늘고 영업이익은 1천125억원으로 34.6% 감소할 전망"이라면서 "그러나 기초소재와 태양광사업 일회성 비용이 소멸해 정상적인 이익이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분기 기초소재 영업이익은 645억원으로 전 분기대비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태양광산업 영업이익도 420억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보다 모두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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