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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결실 봐야"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은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관광 재개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범민련이 전날 팩스를 주고받으며 남·북·해외 공동의장단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범민련은 결의문에서 "북측에서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 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를 표명한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며 "그것이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힘차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관계에서 부분적 변화가 아닌 전면적 대전환을 통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남북협력 교류활동을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벌이겠다"며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발표 1돌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의의깊은 날들을 각계각층과 성대히 기념하겠다"고 밝혔다.

범민련은 1990년 만들어진 남·북·해외 통일운동단체로, 남측본부는 고(故) 문익환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1991년 결성됐다.

정부는 지난 12∼13일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민간단체의 새해맞이 행사 참가를 신청한 사람들 가운데 범민련 관계자 등 3명의 방북을 불허한 바 있다.

범민련
범민련[범민련 홈페이지 캡처]

xi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1 0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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