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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법원, 터키대사관에 화염병 던진 시리아인 4명에 실형

송고시간2019-02-21 00:06

'터키군 점령' 아프린서 탈출하는 시리아인들 [EPA=연합뉴스]
'터키군 점령' 아프린서 탈출하는 시리아인들 [EPA=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덴마크 법원은 20일(현지시간) 주덴마크 터키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져 추방 결정이 내려진 4명의 시리아인을 상대로 실형을 선고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들 가운데 3명은 각각 1년 9개월, 1명은 1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의자들이 터키 대사관에 실질적인 피해를 주기 위해 계획된 공격을 감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터키군이 시리아 북서부 도시 아프린에서 쿠르드족을 공격하자, 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졌다.

이들 중 3명은 임시 체류 허가증을 갖고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쿠르드인 거주지역에서 머물러왔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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