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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공장서 용역업체 근로자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져(종합)

"4인 1조 근무 중 사고…사고 난 컨베이어벨트 작업 중단"
비정규직 근로자 사망사고 난 현대제철 정문
비정규직 근로자 사망사고 난 현대제철 정문(당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20일 오후 5시 30분께 비정규직 근로자가 작업 중 숨진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정문. 2019.2.20
youngs@yna.co.kr

(당진=연합뉴스) 이은중 양영석 기자 = 20일 오후 5시 30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로자 이모(50) 씨가 작업 중 숨졌다.

이씨는 외부 용역업체 소속으로 알려졌다.

그는 철광석을 이송하는 컨베이어벨트 노후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 동료 3명과 함께 현장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

이씨는 컨베이어벨트 부품 교체작업 중 잠시 뒤로 물러났다 옆에 있는 다른 컨베이어벨트에 빨려 들어갔다고 현대제철은 설명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용역업체 근로자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져(종합) - 2

이씨와 함께 현장에서 일하던 동료로부터 사고 신고를 접수한 공장 측은 해당 컨베이어벨트 가동을 즉시 중단했다.

숨진 이씨가 언제부터 당진공장에서 근무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외부 용역업체 직원들은 연간 계약을 하기 때문에 이씨의 근무 기간이 얼마인지는 좀 더 파악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들어갔던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0 20: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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