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날씨] 내일 미세먼지 전국 '나쁨'…서울·경기 '매우 나쁨'

출근길 공기 '나쁨'
출근길 공기 '나쁨'[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을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전국 19개 권역 중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역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강원 영동도 오전 중 일시적으로 '나쁨'까지 농도가 오를 수 있고, 특히 서울과 경기도, 충북은 '매우 나쁨'을 기록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 때문에 국내외 미세먼지가 쌓여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높겠다. 바람이 약해 체감온도도 기온과 비슷하겠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 냉각으로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일사로 낮 기온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아침까지 중부 내륙과 전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안개가 끼는 곳에는 낮 동안에도 안개가 연무 등의 형태로 남을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0m, 동해 1.0∼2.5m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까지 동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겠다.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2∼8) <0, 0>

▲ 인천 : [맑음, 맑음] (-1∼6) <0, 0>

▲ 수원 : [맑음, 맑음] (-4∼7) <0, 0>

▲ 춘천 : [맑음, 맑음] (-5∼9) <0, 0>

▲ 강릉 : [구름조금, 맑음] (-1∼10) <10, 0>

▲ 청주 : [구름조금, 맑음] (-2∼9) <10, 0>

▲ 대전 : [구름조금, 맑음] (-3∼9) <10, 0>

▲ 세종 : [구름조금, 맑음] (-5∼9) <10, 0>

▲ 전주 : [구름조금, 맑음] (-2∼9) <10, 0>

▲ 광주 : [구름조금, 구름조금] (-2∼11) <10, 10>

▲ 대구 : [구름조금, 맑음] (-1∼11) <10, 0>

▲ 부산 : [구름조금, 맑음] (2∼12) <10, 0>

▲ 울산 : [구름조금, 맑음] (-1∼10) <10, 0>

▲ 창원 : [구름조금, 맑음] (0∼10) <10, 0>

▲ 제주 : [구름조금, 구름많음] (5∼9) <10, 20>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0 20: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