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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모독ㆍ부당한 처우' 주장…팀 킴 감사결과 오늘 발표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팀 킴'의 지도자 갑질 논란 등에 대한 당국의 감사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대표팀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한다.

문체부는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와 함께 경북체육회 컬링팀과 대한컬링경기연맹, 의성 컬링훈련원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 '팀 킴'은 지난해 11월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장반석 전 경북체육회 컬링 감독 등 지도자들이 부당한 처우를 했다고 폭로했다.

제100회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한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
제100회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한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하려고 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훈련과 출전을 저지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도자들로부터 욕설과 폭언을 자주 들었고, 대회 상금도 제대로 나눠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장 전 감독은 "김 전 부회장의 말투가 거칠지언정 욕설까지는 하지 않는다"며 "상금은 투어 참가와 외국인 코치 비용, 장비 구매 등에 썼다"고 해명했다.

김 전 부회장 측도 "선수들 주장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반박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건 '팀 킴'은 지난 13일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컬링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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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2/21 0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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