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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기장서 이런 거 처음 봐"…태릉 빙상장 지붕서 물 '뚝뚝'

송고시간2019-02-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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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국의 민낯…물 새는 빙상장, 동계체전 오후로 연기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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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7CVh3ShjQI

(서울=연합뉴스) 20일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경기장 누수 문제로 오후 5시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이날 경기는 오전 11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는데요. 경기장 천정에 쌓인 눈이 녹으면서 물이 새기 시작해 그대로 빙판 곳곳에 떨어졌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방수포를 덮는 등 조처를 했지만,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경기장서 이런 거 처음 봐"…태릉 빙상장 지붕서 물 '뚝뚝' - 2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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