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한미정상 통화…문대통령 "남북경협 떠맡을 각오"(2보)

북미정상회담 8일전, 35분 대화…문대통령 취임 후 19번째 한미정상 통화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8일 앞둔 19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35분간 통화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남북 사이의 철도 도로 연결부터 남북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고 그것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라는 말을 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것은 취임 후 19번째며,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지난해 9월4일 이후후 168일만이다.

대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30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그 후 양 정상이 직접 대화하는 것은 81일만이다.

honeybee@yna.co.kr, hysup@yna.co.kr,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9 23:1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