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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카지노 즐긴 LG선수들 엄중경고…구단엔 벌금 5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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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로고[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호주에서 훈련 중 카지노를 들른 사실이 확인된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들이 엄중 경고를 받았다.

LG 구단은 선수단 관리 소홀의 책임을 지고 벌금 500만원을 낸다.

KBO 사무국은 1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LG 선수단 카지노 출입건을 심의했다.

상벌위는 카지노에서 베팅한 투수 차우찬·임찬규, 내야수 오지환 세 선수에게 엄중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어 LG 구단엔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했다.

KBO는 이번 사안이 형법상 처벌 대상은 아니지만, 클린베이스볼 정신에 위배된 품위손상행위로 판단해 야구규약 제151조에 따라 이처럼 결정했으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단과 사행성 오락 게임의 클린베이스볼 위반 여부 판단 시행세칙을 논의하기로 했다.

LG 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소속 선수들의 카지노 방문 사실이 삽시간에 퍼지자 선수들이 개인별로 우리 돈 최대 40만원으로 카드놀이를 했다며 단순한 오락 차원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거액을 환전해 온 선수도 없었다며 일부에서 제기한 수천만원 베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8 17: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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