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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화장시설 '영원한 쉼터' 시민사용료 10만원→5만원

송고시간2019-02-18 09:56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가 관내 화장시설인 '영원한 쉼터'의 시민 사용료를 기존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영원한 쉼터 건물 모습. [제천시 제공]

영원한 쉼터 건물 모습. [제천시 제공]

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라고 인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시와 협력관계에 있는 강원 영월군민의 화장터 사용료는 기존과 같은 10만원이다.

충북도민과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회원 도시(경북 영주·강원 평창) 시·군민의 사용료 역시 각각 30만원으로 예전과 동일하다.

대신 그 외의 지역 이용객의 사용료는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00% 인상한다.

시는 조만간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련 조례 개정 추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내달 조례안 개정을 추진하면 늦어도 4∼5월에는 사용료가 인하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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