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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대학원생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 10편 발표

송고시간2019-02-17 15:51

박사 과정 전성각 씨 '알츠하이머 치료 방안' 집중 연구

건양대 박사 과정 전성각 씨
건양대 박사 과정 전성각 씨

[건양대 제공]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건양대학교 대학원생이 제1저자 및 교신저자로 활동하며 SCI(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급 논문 10편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의과대학 박사 과정 전성각(31) 씨다.

17일 건양대에 따르면 2016년 이 대학 의과대학 박사 과정에 입학한 전씨는 최근 '알츠하이머병 병변 억제'를 주제로 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오는 6월 국제학술지 '나노의학: 나노테크놀로지, 생물학, 그리고 의학(Nano medicine: Nanotechnology, Biology, and Medicine)'에 실릴 예정이다.

2016년 국제학술지 '분자와 세포(Mol Cells)'에 논문을 게재하기 시작한 이후 10번째 SCI급 논문이다.

전씨의 연구 분야는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 규명과 치료 물질 개발이다.

그는 2017년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연수 기간 공동연구로 얻어진 결과물을 국제학술지 에이징 셀(Aging Cell) 에 발표하기도 했다.

그의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한 특허와 기술 이전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도 3개의 국책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알츠하이머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는 등 연구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다고 대학 관계자는 전했다.

전씨는 "기초 실험과 문헌 조사를 기반으로 만든 가설들이 지도교수의 지도를 통해 구체화하고 논문 성과로 이어졌다"며 "졸업 전까지 더 많은 연구를 통해 기초과학의 발전과 알츠하이머병 정복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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