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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해남 보해 매실농원서 내달 16·17일 매화축제

보해매실농원 매화꽃 터널
보해매실농원 매화꽃 터널[해남군]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내 최대 매화꽃 농원서 봄기운을 만끽하세요."

국내 최대 매실농원인 해남 보해매실농원에서 다음달 16·17일 '제7회 땅끝매화축제'가 열린다.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3년 만에 열릴 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매화꽃과 해남의 청정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내 최대 규모인 46ha(14만평)의 보해 매실농원은 1만5천 그루 나무에서 매화가 활짝 피면 눈꽃 터널을 연상시킬 정도로 풍경이 아름다워 상춘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남군은 축제 기간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보물찾기, 매화 사진찍기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축제장에서는 해남 특산물 전시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17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고, 매화꽃의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땅끝 해남에서 봄의 기운을 담아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해매실농원은 매화 개화 기간에 맞춰 다음 달 8일부터 말까지 매실농원을 일반에 개방할 계획이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2/17 09: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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